대전 유등지구대 마스크 기부에 훈훈한 감동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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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등지구대 마스크 기부에 훈훈한 감동 이어져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3.2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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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코로나19로 불안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마스크를 기부하는 시민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3일 밤 10시, 대전중부경찰서 유등지구대에 마스크를 착용한 50대 중년남성이 찾아왔다.

이 남성은 지구대 출입문 쪽에 있던 민원인 의자에 무언가를 던져 놓고는 “소외계층을 위해 써주세요”라는 짧은 말만 남긴 채 빠르게 사라졌다.

중년남성이 놓고 간 봉투에는 성인용 마스크 16장이 들어 있었다, 경찰은 “‘고맙다’는 인사조차 건네지 못해 아쉽지만, 해당 마스크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전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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