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취약계층 지원 시작해 차상위까지 확대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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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취약계층 지원 시작해 차상위까지 확대해 나가겠다"
  • 김봉화 기자
  • 승인 2020.03.1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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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어려운 취약계층 자영업자 지원 빠르게 할 것-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가정에 하반기나 연말에 집중되던 재정집행의 패턴과는 다른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우선 서두르고 기초생활수급자로부터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의 눈높이는 차상위 생활자까지 분명하게 고정시키고 지원하며 나라다운 나라를 향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한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에게 유동성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신보의 기능도 또, 어려운 처지의 자영업자에게 다가설 수 있는 유연행정의 도움도 모두 지방정부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한 만큼 이미 재난극복 기본소득 등 지역별로 특색 있는 대책을 지방정부는 마련하고 있다"고 살명했다.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의 대출의 저리 융자와 만기 연장을 추진하려는 당정의 방향성은 분명하게 잡혔다고 설명하며 "문제는 속도로 금융기관의 대출 과정에서 나타나는 병목 현상부터 반드시 해결하고 빠른 심사를 추진하해 문턱을 낮춰서 기준이 더 유연해지고 절차를 간소화해서 2, 3개월씩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의 혜택을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제2의 마스크 줄서기라는 이야기가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신속하게 움직이겠으며 대출 기회의 공평성도 보장할 것이며 당은 최운열 의원이 중심이 된 금융안전TF를 중심으로 금융대책의 신속성을 주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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