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코로나 허위조작 정보 조직적‧악의적 유포 사범 구속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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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코로나 허위조작 정보 조직적‧악의적 유포 사범 구속 수사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3.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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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경찰청은 코로나19 관련 허위조작 정보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조직적‧악의적 유포 사범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 할 방침이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20. 03. 08 기준 코로나19 관련 허위조작정보유포 20건에 대해 내·수사를 착수하여 10건(10명) 검거, 7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경미 3건은 내사 종결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원주지역 내 ○○병원‧마트‧카페에 대해 “특정종교 신도가 운영하는 업소이다. 또는 특정종교 포교 장소로 쓰인다”라는 내용의 허위조작 정보를 지인 단톡방이나 원주지역 인터넷카페에 전송 ‧ 확산  된 것으로 밝혀졌다.

원주경찰서에서 ○○병원 등의 수사 의뢰를 받아, 즉시 수사 착수하여 40여 명에 대한 경로를 역추적, 허위조작정보를 최초 유포하거나 재가공한 6명의 피의자를 업무방해 혐의로 신속히 검거하였다.

수사결과 A씨등은 평소 지인들로부터 전해들은 내용을 막연히 추측하여 전파한 것으로 지역주민들이 불안감을 느끼던 상황에서 급속히 전파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중에 떠도는 이야기나 추측성 글처럼 근거를 알 수 없는 내용은 허위사실에 해당 될 수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한 상황하에서 큰 피해를 야기하는 만큼 코로나19 관련 글을 작성하거나 전달하기 전에 관련 행정당국 등에 사실 여부 확인 등 주의를 당부했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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