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전한 호남 설 민심…″문재인·조국 살려라, 검찰총장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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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전한 호남 설 민심…″문재인·조국 살려라, 검찰총장 바꿔야″
  • 박순정 기자
  • 승인 2020.01.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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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26일 설 민심과 관련해 많은 분들이 문재인, 조국을 살려라. 검찰이 나쁘다. 어떻게 그렇게 탈탈 터느냐. 자기들은 그렇게 깨끗한가라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적극 주문한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연휴 기간 수많은 목포시민, 광주시민 전남도민, 그리고 외지 관광객까지 많은 분들을 뵀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의원은 가장 많이 한 말씀은 역시 검찰 인사, 조국 전 장관 관련 수사 이야기라며 검찰 인사(人事)에 대해서도 추미애 장관 잘한다. 인사 잘했다고 하시고, 심지어 검찰총장을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하신 분도 있다. 수천 명의 관광객들도 강한 검찰개혁은 물론 검찰 인사를 지지하고 검찰의 수사 방식을 비판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박 의원은 물론 자영업, 중소상공인 심지어 알바(아르바이트)까지 붕괴해 장사는 안되지만 자유한국당이 집권하면 또다시 이명박근혜시절로 돌아가니 문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는 민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총선 민심은 문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강하지만 호남 발전, 진보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호남에서는 경쟁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라며 어차피 총선 후 대선 국면에서는 다 합칠 것이기 때문에 총선이 끝나고 대선 과정에서 호남의 몫과 가치, 호남이 주도하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중앙 정치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을 뽑아야 한다고 말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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