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 사회단체 지원금 빼돌린 지자체 공무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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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사회단체 지원금 빼돌린 지자체 공무원 송치
  • 정해성 기자
  • 승인 2020.01.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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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비영리단체에 지원할 보조금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부산의 한 지자체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부산진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부산진구청 소속 공무원 A씨를 기소의견 송치 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해 7월부터 두 달 동안 지역 관변단체 5곳에 지원할 지원금 370만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지원금 통장을 자신이 직접 관리하며 10여 차례에 걸쳐 현금을 출금하여 사용하였고, 감사를 받는 과정에서 생활이 어려워 공금을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자신이 유용한 공금을 모두 반환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지난 해 10월 부산진구청 감사실로부터 사건을 의뢰받아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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