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제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9일 국회 민주평화당을 찾아 최근 이란 사태에 대한 경제 현황을 정동영 대표에게 설명하며 경제에 미치는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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