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대변인, 필리버스터 꼼수라는 논평에 응답?... 자유한국당,"비례한국당 만들겠다" 강수..국민들 나라가 어찌 될지자유한국당, 문희상의장은 불법을 저질러 원천 무효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이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에 대해 공식 논평을 냈다.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법안인 선거법 상정 과정이 모두 불법이고 문 의장이 의사 진행자체를 불법이라고 보고 대응하기로했다 했다. 문 의장에 대해 직권남용·권리방해 혐의 형사고발, 직무 정지 가처분 신청, 사퇴 촉구 결의안 제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등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4+1` 선거법 개정안을 `위헌`으로 규정한 뒤 "지역구 투표와 비례투표를 연동, 연결시키기 때문에 직접선거라는 기본 원칙에 위배된다"면서 "이념이고 원칙이고 다 버리고 오직 밥그릇에만 매달리는 추태"라고 비난했다. 이번 임시국회는 오는 25일 자정 종료된다. 여야는 임시국회 기간 동안에만 필리버스터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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