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이 전하는 따스한 공감과 위로, 해외에서도 통했다!
금윤지 기자 | 입력 : 2019/10/23 [18:40]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해외 각지 관계자들의 극찬 속 호주, 홍콩,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태국 등 전 세계 37개국에 판매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82년생 김지영>을 구매한 싱가포르 배급사 관계자는 “배우들의 완벽한 케미와 뛰어난 연기가 인물들을 살아있는 캐릭터로 만들어주었다”라며 호평을 보냈다. 특히, 선판매된 대부분의 국가에서 동시기 개봉을 추진 중인 <82년생 김지영>은 영화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이처럼 해외 37개국 판매를 이뤄낸 <82년생 김지영>은 따스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스토리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올 가을, 모두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 <82년생 김지영>을 향한 뜨거운 호평 세례! ★★★★★ 소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이야기 - 조남주 작가 – 올해 한국영화계에 단비 같은 수작 -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 – 모든 세대에 전하는 위로 - 더셀럽 김지영 기자 - 정유미 X 공유, 독보적인 열연으로 작품의 몰입도와 공감대를 높이다!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 2019년 최고 화제작에 걸맞다 데뷔작에서 놀랍도록 감정의 밀도를 조율해 공감케한 김도영 감독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 세상의 모든 김지영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이들의 보편적인 일상의 디테일을 세심하게 포착한 영화 -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감히 추천하는 영화 - 일간스포츠 조연경 기자 – 정유미 X 공유의 평범하고 특별한 위로 세밀한 감정 연기의 완벽한 조화 -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 어느 한곳도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 김도영 감독의 감각 역시 탁월하다. 첫 장편 데뷔작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극을 이끌어낸다 - 한경닷컴 김소연 기자 – 누구나 보면 공감되는 우리의 이야기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보편적인 이야기에 힘을 더하다 - 싱글리스트 박경희 기자 – 본 적 없는 현실감 넘치는 캐스팅 캐릭터에 밀착된 호연 원작에서 한발 더 나아가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 - TV리포트 김수정 기자 – 정유미의 매력은 담담한 듯하지만 쉽게 꺼질 것 같지 않은 생명력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깊은 인상을 남기는 연기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보편적인 모두의 고민을 그려내다 - 조선일보 송혜진 기자 – 누군가를 위로하고 연대를 응원하는 영화 모든 세대, 모든 성별의 관객이 공감할 영화 - 맥스무비 유현지 기자 – 믿고 보는 두 배우의 완벽한 호흡만으로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 감정의 진폭을 세심하게 건드리는 정유미의 연기 -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 우리 모두의 영화 - 마이데일리 곽명동 기자 – 힘주지 않아도 전해지는 진심 -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 | fade_heaven@naaver.com / 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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