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대형차량 교통사고 예방 위한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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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대형차량 교통사고 예방 위한 안전대책 추진
  • 정해성 기자
  • 승인 2019.10.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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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최근 부산지역에서는 대형차량 운전자의 전방주시태만과 안전운전불이행으로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13일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에서는, 가을철 전세버스 등 대형차량 통행량 증가로 대형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경찰은 대형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유발 요인별 맞춤형 안전활동 △유관기관 합동 단속과 교통안전 캠페인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를 통한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진출입로, 램프, 병목구간 등 전방 정체에 따른 추돌사고 우려 지점에 경력을 배치하여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암행순찰차를 활용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차내 음주가무, 지정차로 위반 , 보복•난폭운전 단속과 취약시간대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알림순찰 등의 맞춤형 안전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트레일러 등의 대형 화물차량 주요 출발지인 신항, 신선대 부두일대에서 건설안전시험사업소, 한국도로공사 , 부산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적재물 추락방지위반, 과적행위 합동단속과 졸음방지 껌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병행 한다.

오는 11월 중에는 부산시와 교통안전공단 등과 행락철 전세버스 교통안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운수업체에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는 한편, 화물연대, 화물운송협회 등 사업용 자동차 운수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화물차량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하는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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