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혁 의원,“인사혁신처는 공공기관 청렴도 높일 방안 조속히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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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혁 의원,“인사혁신처는 공공기관 청렴도 높일 방안 조속히 강구해야”
  • 김봉화 기자
  • 승인 2019.10.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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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청렴도 갈수록 하락 대책 마련해야-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19년도 행정안전위원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혁신처 국정감사에 참석해 질의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19년도 행정안전위원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혁신처 국정감사에 참석해 질의를 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제출받은 결과 인사혁신처는 종합청렴도가 ‘18년 기준 3등급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확인돼 ‘17년에는 1등급을 받은 것에 비하면 2단계나 하락한 결과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관위.인사혁신처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포함한 총 612개 기관에 대해 ‘18년도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해 기관 청렴도를 평가한 바 있으며 청렴도는 1)외부청렴도(대상-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국민) 와 2)내부청렴도(대상-기관 내부 직원) 3)정책고객평가(대상-전문가·업무관계자) 이 세 항목의 합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인사혁신처는 ‘17년에는 전체기관 평균을 상회해서 1등급을 받았으나, ‘18년에는 3등급으로 하락하였고, 그 주 원인은 3가지 항목 중 내부청렴도의 하락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사혁신처 내부청렴도 : 7.75점(Ⅱ유형 평균 대비 0.15점↓, 전년도 대비 0.34점↓)이 낮아졌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 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미혁 의원은 “국가공무원의 부패와 청렴도를 감시해야 할 인사혁신처의 청렴도 평가가 하락 했는데 더구나 그 결과가 내부 직원들에 의한 청렴도 평가 때문이라는 것은 뼈아프게 성찰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하며 공공기관 청렴에 대해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인사혁신처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내부청렴도 평가 항목에 대한 정밀 분석을 하여 기관 청렴도 평가에 대한 진단 및 이행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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