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7시 부터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신인 힙합 가수 "울렌샤" 첫 공연을 시작으로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을 선 보이며, 첫 무대를 화려하게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열광시켰다.
김학영 기자| 입력 : 2019/10/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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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 김학영 기자]지난 3일 오후 7시 부터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공연 행사로, 신인 힙합 가수 "울렌샤" 첫 공연을 시작으로 신인답지 않은 당당함을 선 보이며 첫 무대를 화려하게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이날 공연 으로 보이그룹 "멋진녀석들" 실력파 "걸그룹 걸카인드" 힙합 가수 "빈오.병윤" 그룹 "마마무"등 이 강렬한 공연으로 화려한 액세서리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공연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