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나경원 아들 논란 "감사할 사안인지 검토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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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나경원 아들 논란 "감사할 사안인지 검토해 보겠다"
  • 김봉화 기자
  • 승인 2019.10.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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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교육부 장관 국회 국정감사 출석-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교육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2일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 김 모씨의 학술 포스터 제1저자 논란에 대해 "교육부가 감사할 사안인지 확인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하며 교육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입시 특혜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도 교육부가 해당 학교를 감사하지 않았다는 질의에 대해서는 "교육부에서 감사를 나가기전 이미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하며 "검찰이 압수수색에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감사를 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유 장관은 "대학 자료는 일정한 기간만 보존되는 만큼 강제적 수사권이 없는 상태에서 입시 자료를 확보하는 건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 자녀 입시에 대해 전수 조사를 할 용읙의가 있느냐는 질의에 유 장관은 "교육부가 누가 국회의원 자녀인지 파악할 수 없다"고 말하며 "국회에서 정보공개 동의를 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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