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이서린 기자= 이번달 27일 오전 8시~ 11시까지 3시간 동안 광안대교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이날 행사 진행을 위해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광안대교 상층부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보행시간을 감안하여 걷기 참가자는 오전 9시 30분까지 광안대교에 입장해야한다.
교량의 주탑과 마린시티를 배경으로 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고, 교량 중앙에는 푸드트럭존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은 광안대교 위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도 할 수 있다.
내외신문 / 이서린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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