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디자인 국외 공동 마케팅 사업’… 부산 지역 디자인 세계로아시아 최대 수출입 박람회, 광저우 캔톤페어 3기 전시 참가▲125회 캔톤페어 지역디자인 국외공동마케팅 부스(=(재)부산디자인센터 제공)
[내외신문]정주은 기자=?부산디자인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중국 광저우 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에서 개최하는 캔톤페어(Canton Fair)에 국내 디자인 기업 16개사가 참가해 공동관을 운영하고 제품 전시 및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광주, 대구, 대전의 총 16개 디자인 기업이 참여하며, 사전에 바이어들에게 참여기업의 제품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회 기간 중 맞춤형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외신문 / 정주은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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