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국 땅을 밟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3일 오후 7시 35분 전용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국에 온 것은 벌써 4번째. 지난 2015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
내외신문 /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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