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캡틴 마블'의 주연 배우 브리 라슨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홍보차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첫 한국 방문을 했다.
이날 브리 라슨은 많은 취재진과 팬들을 보고 하트를 날리는 등 반가운 환영 인사를 했다. '어벤져스4'에 출연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러너 등은 프레스 컨퍼런스와 아시아 팬이벤트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내외신문]금윤지 기자=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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