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최동민 기자= 데뷔 9년만에 솔로로 컴백한 인피니트 장동우와 러블리즈 미주가 SBS '인기가요'에서 특별한 무대를 펼쳤다.
러블리즈 미주는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장동우의 컴백 무대 타이틀곡 '뉴스(NEWS)' 무대에 올랐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 미주가 선배인 장동우와 한 무대에 응원의 의미로 무대에 섰다."며 "미주가 본인의 무대만큼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혀 선후배 간의 훈훈한 의리를 뽐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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