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윤정 기자= 블록체인 비스타 코인(VISTA COIN)의 디아이디(DID)시스템을 개발한 (주)베스트라이클리 차동렬 대표와 (주)큰틀케이는 소상공인을 위한 비스타(V-Cafe) 카페 홍대점을 열었다.

비스타(V-Cafe) 카페는 청년창업과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소상공인의 창업을 시스템적으로 지원하고자 (주)베스트라이클리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객이 채굴한 코인으로 커피를 마시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청년일자리 창출과 재택부업과 실업률해소를 위한 1인 무점포, 무자본 창업도 가능하다. 

 

(주)베스트라이클리 차동렬대표는 "비스타(V-Cafe) 카페 홍대점 개업을 준비하면서 기존의 디아이디(DID)시스템의 부족한 부분을 모두 보완하여 시스템을 완성하였다"며 "청년 창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 소상공들이 성공하는 성공사업장으로 만드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현재 비스타(V-Cafe) 카페는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일본, 태국,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개점이 준비 중이며, 4차 산업의 블록체인 기술과 더불어 앞으로 무한한 성장과 관심이 주목된다. 

또, 이 사업을 통해 얻은 소득은 각종 장학사업과 기부사업, 다문화와 소외된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많은 프로그램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김윤정 기자 mbcclub@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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