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조성화 기자=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 전반에 걸쳐 그 어느 때보다 언론과의 소통이 잘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4일 오후 1시30분 시 교육청 출입기자단은 도성훈 교육감이 여론을 중시하는 교육행정에 대해 김문곤 소통협력담당관이 그 동안 성실하게 일하여 왔음을 인정하고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날 교육국장 장후순 및 행정국장 강현선 등의 간부들과 출입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호 기자단 간사는 김문곤 소통협력담당관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것이다. 그 공로패 뜻은 귀하께서는 인천시교육청에서 사명감과 남다른 정열과 헌신으로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것이다.
한편 김문곤 소통협력담당관은 자신은 교육공무원으로서 할 일을 다 했을 뿐이다”고 그 소감을 전하면서 언론과의 소통은 교육감님의 소통으로 곧바로 교육행정에 반영이 된다면서 우리 교육청은 낮은 자세로 더욱 민선7기에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문곤 소통협력담당관은 교육청 업무 전반에 걸쳐 조용한 파괴력을 가지고 소통의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외신문 / 조성화 기자 cho6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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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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