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C : 더 벙커 언론시사회 사진=금윤지 기자]
배우 하정우가 ‘더 테러 라이브’ ‘터널’에 이어 또 한 번 제한된 공간에서 분투한다. ‘더 테러 라이브’를 함께했던 김병우 감독은 전작보다 더 과감해졌다.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 대부분의 대사가 영어인 데다 게임을 연상케하는 전투 액션이 숨막히게 펼쳐진다. 여기에 스크린과 안방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가세했다. 영화 ”PMC: 더 벙커’다.
19일 오후 서울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PMC: 더 벙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하정우, 이선균과 김병우 감독이 참석했다.
fade_heaven@naver.com [내외신문=금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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