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축제 '슬로우라이프 슬로우라이브'가 10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상영 연주회로 첫날을 장식하려 했었지만 태풍 '콩레이'로 인해 취소가 되었다.?7일, 둘째 날에는 브라스 밴드 '타워 오브 파워'가 야외무대를 음악으로 수놓는다. '더 뱀프스', '모세 섬니', '뉴 호프 클럽' 등 다시 보기 어려운 첫 내한팀들의 무대도 마련되었다. [내외신문=금윤지 기자]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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