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화려한 라인업으로 진행된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정호영 | 기사입력 2018/08/20 [22:41]

화려한 라인업으로 진행된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정호영 | 입력 : 2018/08/20 [22:41]




[내외신문=정호영 기자] 지난 18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18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Cass Blue Playground)’가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는 체험을 중시하고 강렬한 음악에 열광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카스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이다. 매회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청춘들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청춘을 대표하는 힙합 레이블 AOMG의 박재범, 사이먼디, 그레이, 로꼬, 우원재를 비롯해 타이거JK, 윤미래, 제시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해 열정적인 힙합 공연을 펼쳐졌다. 또한 AK, MEWLOUD 등 인기 DJ들이 개성 넘치는 EDM 공연을 선보이고 인기 절정의 테크노뮤직 아티스트들도 참여해 축제 열기를 더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