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부원기자]

자신이 미국고위육군 관리라고 자칭하면서 카카오톡으로 접근하여 국제택배리를 요구한 사실이 있다. 아프카니스탄 카불에서 근무한다고 속이면서 자신이 4주후에 한국에 귀국하는데 자신이보내준360만달러를 보관해주라고 접근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톡으로 접근하여 자신은 25년동안 미국고위육군군인이며,한국인 입양아라고 접근하여,상대방에게 친분을 쌓은후에 이와같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같은 카카오톡으로 접근하여 국민들에게 유사한 일이 발생하면 응하지말고 경찰에 신고하기를 바란다.

국제사기단의 수법은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보내주면서 상대방을 믿게한후 자신이 은퇴금으로 받은 360만달러를 보내줄터이니 택배비를 15000불 보내달라고 하면서 캄보디아 은행 계좌를 보내주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같은 사실에 국민들은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