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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남도서관 어린이 기자단이 떴다

김유신 사회부 | 기사입력 2018/07/08 [11:27]

[충청남도] 충남도서관 어린이 기자단이 떴다

김유신 사회부 | 입력 : 2018/07/08 [11:27]


[내외신문= 김유신기자] 충청남도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남도서관에서 어린이 진로기자단이 활동했다. 홍북읍에 위치한 홍북파출소를 찾아서 경찰차를 직접 타보는경험도 하고 경찰에 관한 직업체험을 하였다. 이번 기자단은 충남도서관 인근의 내포초등학교와 홍북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되어있으며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하였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자단이라는 활동에 대해서



서은태 내포초등학교 4학년


진짜 경찰관들이 타시는 경찰차를 타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내가 진짜 경찰관이 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그리고 진짜 경찰관을 만나 인터뷰를 하니까 많이 떨렸다. 3단봉, 수갑, 테이저 건을 직접 보니까 신기했다. 사진이나 게임속에서나 보던거라서 무섭기도 했다. 처음엔 경찰관이 싫었는데 직접 파출소에 가서 인터뷰를 해보니 경찰관아저씨가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정의로운 사람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곽연희 내포초등학교 4학년


경찰차에 처음 타 봤는데 신기했고 뒷자리에 내리는 손잡이가 없어 신기했다. 경찰아저씨하고 얘기해 본적이 없는데 친철하게 경찰관에 대한 여러 가지를 알려주셔서 재미있고 유익하였다. 가짜수갑은 본적이 있었는데 진짜 수갑은 처음보았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경찰아저씨들은 마냥 무서우신 분이실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주민을 지켜주시는 것을 보니 감사했다.


조현담
경찰차를 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그 이상이었고 재미있었다. 경찰 이상창 경위님과 떨렸지만 이야기 해보니 재미있었다. 3단봉, 수갑, 테이저 건을 보고 나니 내가 생각하였던것보다 재미있었다. 실제로 수갑을 보았기 때문이다. 경찰관은 무서운사람인줄 알았지만 친근한 느낌과 친절하였다.


경찰차를 타보니까 내가 도둑이된 것 같았다. 경찰차를 타니 신기했다.
경찰과 이야기 해보니 굉장히 친절한 것 같았다. 질문을 바로 바로 대답하는 것을 보니 굉장히 똑똑할것같았다. 3 단봉 수갑 테이저 건을 직접보니 경찰관 아저씨가 갑자기 테이저 건을 쏠까봐 무서웠다.


경찰관에 대한 느낌은 공부를 많이 강조해서 공부를 많이 해야되서 힘들 것 같다.
경찰차를 타본 느낌은 신기하고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경찰과 이야기 해본 느낌은 친근한거 같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
3단봉, 수갑, 테이저 건을 직접 본 느낌은 3단봉은 처음 봤고 수갑, 테이저 건은 직접 봐서 좋았다.
경찰관에 대한 느낌은 경찰이 이렇게 친근할줄 몰랐다.
정효빈


경찰차를 타니까 문이 잠겨있어서 무서웠다. 경찰과 이야기 해보니까 경찰아저씨가 안 무서웠다. 3단봉, 수갑, 테이저 건을 직접 보니까 맞으면 정말 아플 것 같았다.

경찰관을 보니까 경찰은 정말 힘든일 인 것 같았다.



경찰차를 타보니 신기하면서 재미있었다.
경찰아저씨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듣기가 좋았고 재미있었다.
삼단봉을 만지니 딱딱해서 무거울 것 같았다.
테이저 건은 처음 들은거라 어리둥절했는데 무척 무서운 무기인걸 알았다.
수갑은 장난감과 다르게 주금더 무겁고 단단해 보였다.

경찰아저씨를 만나면 무서운 사람일것같다는 생각이었는데 경찰아저씨는 친근하고 따뜻한 분인걸 알았다.
경찰차를 타본느낌은 뒷자리가 아니라 보조석에 타서 뒷자리 느낌은 모르겠지만 앞자리와 뒷자리사이에 벽이 있어 놀랐다. 또 뒷좌석문에는 열수 있는 장치가 없어 신기하기도 했다.
경찰과 이야기 해보니까 경찰관이 포스도 있고 키도크고 경찰관이 갑자기 멋져보였다.
3단봉을 만저봤을 때 생각보다 단단해서 놀랐다.
수갑은 가운데 있는 철사의 길이가 생각보다 짧아서 신기했다.
이중 특히 테이저 건은 소리 때문에 놀랐다. 소리만 들어도 위력이 얼마나 센지 짐작이 갔다.
경찰관에 대한 느낌은 처음인상은 무섭지만 이야기를 해보니 친근하고 유쾌하셔서 재미있었다.

조한흠 내포초등학교 6학년
경찰차를 타본 느낌은 떨리고 경찰차 구조가 신기하고 좋았다.
경찰과 이야기 해본적이 있어 떨리지는 않았다.
3단봉, 수갑, 테이저 건을 직접 본 느낌은 실제로 보니 무섭고 신기했다.
경찰에 대해 더 자세이 알게되니 경찰은 많이 두려울 것 같다.


박채민 내포초등학교 4학년

경찰차를 태어나서 처음 타보았는데 정말 신기하고 만약 범죄자가 잡히면 이런 차를 타는구나 라는 생각을 해 보았고 알게되었다. 예전에 학교에서 홍북파출소에 갔었는데 그때가 너무 예날이어서 잘 생각이 안 났는데 이번에 이야기를 해보니 옛날학교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났고 경찰이 정말 멋진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3단봉, 수갑, 테이저 건을 직접 본 느낌은 실제로 경찰이 사용하는 것을 보니 신기했다.
경찰관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었었는데 직접보고 만나보니 관심이 생겼다.

김예신 홍북초등학교 5학년
경찰차를 타보니 문이 안열려서 무서웠고 앞뒤가 막혀있어 신기했다.
경찰과 얘기한 소감은 그냥 모르는 사람과 얘기하는것같았지만 경찰이라고 생각하니 재미있었다. 3단봉, 수갑, 테이저 건을 직접 본 느낌은 테이저 건은 너무 무서웠다. 왜냐하면 전기가 직접 보여서다. 수갑, 3단봉은 유튜브에서 보던거라 긴장하진 않았지만 재미있었다.
경찰에 대한 느낌은 경찰은 아주 사소한일에도 출동하고 큰일도 해결해주어서 정말 멋있었다.
서민찬 내포초등학교 3학년
경찰차 타본 느낌은 찝찝하고 앉을 때 편하고 모르는 버튼이 많았다.
경찰과 처음으로 이야기 해봐서 신기했다. 새로운 경험이 되서 좋았다.
3단봉, 수갑, 테이저 건을 직접 본 느낌은 시큰둥했다. 생각보다 조금 작아서 그리고 무서웠다 경찰관에 대한 느낌은 나도 하고싶다 왜나하면 나도 도둑을 잡아서 뿌듯해지고 싶다.
양지석
경찰차에 유리가 있어서 무서웠고 도둑이 있었으면 무서웠을꺼같다.
경찰아저씨의 이야기기 재미있었고 좋았다.
3단봉은 딱딱했고 , 수갑은 가시가 있어서 무서웠고 , 테이저 건은 전기 때문에 무서웠다.
경찰관은 진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경찰관은 정말 우리나라에서 정말 힘든일인 가보다

희재
경찰차를 타본느낌은 앞좌석과 뒷좌석의 사이에 가림막(?)같은 것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신기했다.
경찰과 이야기 해본 느낌은 뉴스나 사진으로만 보던 경찰과 직접이야기 하니 긴장 되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다.
3단봉, 수갑, 테이저 건을 직접 본 느낌은 듣기만 했던 것들을 직접보니 신기하고 테이저 건에서 전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무섭기도 했다.
경찰관에 대한 느낌은 권총같은 무기를 가지고 있어서 무서웠다.

박제우 내포초등학교 5학년


김규민 푸른솔초등학교 4학년

경찰차를 타본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경찰과 얘기해본 느낌은 좋은 경험이였고 재미있었습니다.
3단봉, 수갑, 테이저 건을 직접 본 느낌은 경찰이 되어서 한번써보고 싶었습니다.
경찰에 대한 느낌은 경찰이 되어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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