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개봉 후 2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6월 넷째 주 박스오피스 1위는 지난 주에 이어 에게 돌아갔다.? 권상우, 성동일 그리고 이광수가 합류한 는 탐정 사무실을 차린 후, 처음으로 사건을 의뢰받은 탐정의 활약을 다룬다. 지난주보다 스크린수가 다소 증가, 주말 62만 명의 관객이 찾았다. 시리즈의 전편 (2015)보다 훨씬 높은 성과를 이루었다. 2~4위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 , 이 각각 차지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은 개봉 17일째인 지난 22일(금)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말에는 33만 명을 더해 누적 관객 5,282,809명을 기록했다.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시리즈의 여성 버전인 은 전국 679개 스크린에서 주말 24만 명을 동원하여 100만 관객 고지를 넘었다. 이해영 연출, 류준열, 조진웅 주연의 범죄물 은 개봉 5주 차임에도 여전히 사랑 받고 있다.? 5~6위는 신작들이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영화관 행보가 매우 기대 된다. [내외신문=금윤지 기자]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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