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유신기자] 경기도교육청에 주관하는 꿈의학교 진로체험교육 펼쳐졌다. 학생들은 이번 6.13지방선거와 관련해서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선거운영과 평소에 궁금해하던 다양한 질문을 하며 새로운 직업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경기 꿈의학교는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제시되어 2018년에 약 1000개가 넘는 교육프로그램이 운영중이다. 학교 안팎으로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한히 꿈꾸고 질문하고 스스로 기획·도전하면서 삶의 역량을 기르고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지원하고 촉진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이다. 총 3가지의 운영안이 있는데 그중 마중물 꿈의학교는 경기도내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학생의 꿈을 실현을 위해 운영하는 동아리활동이다. 참가신청은 꿈크리작은도서관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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