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베이비페어 포스터 [내외신문=권용욱 기자] (주)메세코리아 주관 mbc 주최로 ‘2018 부산베이비페어’가 다음달 1일부터 4일동안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경남 최대규모로 임신에서 출산, 육아 교육까지 육아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250개사 600부스 규모로 1년에 한번, 3월에 개최되는 2018 부산베이비페어는 유모차,카시트,아기띠 등 국내외 제품들이 대거 참가하며 다양한 브랜드사와 전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출산준비는 베이비페어에서 한다’ 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베이비페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3월 부산베이비페어는 특히 규모나 볼거리 등 다양한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발육기를 시작으로, 출산준비물인 오가닉 , 친환경 면류를 비롯하여 젖병소독기, 체온계, 욕조, 침대, 매트 등 출산 육아 용품과 가베, 원목교구, 동화책, 학습지, 영어도서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아동서적과 영유아제품, 교구, 완구 등의 업체도 참가한다. 그 외에도 전시기간동안 매일 선착순 1,000명 총 4,000명에게 선물증정 이벤트가 진행되며, 예비맘 1,000명에게 임신축하 선물증정 이벤트를 비롯하여, 현장에서 구매하는 고객님들을 위한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행사와 각 업체별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는 일반 5,000원이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참가업체 체험단 진행과 사전등록 댓글이벤트, 블로그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공=(주)메세코리아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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