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유신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에서는 인권교육 심화과정이 열렸다. 이른 시간이지만 강의장을 꽉 채운 20여명의 예비 인권교육활동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인권정책연구소장의 강의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강의를 듣고 나서는 우리 주변에 인권의 시각으로 봐야 할 것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된다. 수강생들의?강의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강사님이 더 열정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강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심화과정이 끝나게 되면 우수한 인권교육활동가들이 배출될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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