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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김유신기자] 구로구에 위치한 새솜지역아동센터의 학생기자들이 기자체험에 이어 두번째?진로직업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법조인에 대한 사전학습을 통해서 판사, 검사, 변호사, 법무사등에 대해 배우고 오후에는 실제 서울중앙지법과 고등법원 대법원을 방문하였다. 아직 저학년이라 관심이 낮을수도 있었지만 처음 보는 판사와 검사 또 피고인등이 낯설고 신기한듯 하였다. 어린이 기자단 김정빈 (4학년), 감희진 (3학년), 문가연(3학년), 문서연(4학년) 나기쁨 (4학년), 최현우 (3학년), 허원준(4학년)  [ 대법원의 청소년 모의 법정에서]  [ 대법원의 청소년 법률모니터에서]  [ 새솜지역아동센터에서 사전교육중]  [ 대법원의 청소년 법률퀴즈중] 내외신문 사회부 김유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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