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극단 오렌지공작소 10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80년대 섹시스타 유혜리 씨, 80년대 애마 부인으로 최고의 사랑을 받은 섹시스타 안소영 씨, 코미디언에서 연기파 배우로 변신한 변아영 씨가 나오십니다. 여고 동창생 네 명이 30여년 만에 우연히 만나 각자의 사연과 슬픔을 속이고 행복한 척 거짓말을 하는 내용으로 삶의 애환과 부부 생활, 자식과의 갈등, 갱년기 등 중년 여성들의 문제를 유쾌하게 풀어내면서도 낙태, 자살 등의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는 유쾌발랄 세태풍자극입니다^^ 취재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면(015-8507-2845:문자전용) 무료 초청과 배우 인터뷰도 가능합니다. 연극 관련해서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은 2011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압구정 윤당 아트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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