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1인천한류관광콘서트(Incheon korean music wave 2011)'는 국내외 언론매체들과 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국내는 물론 일본,중국,대만,태국등 아시아권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약 100여명의 취재진이 이번 공연을 찾아 뜨거운 취재경쟁을 보여 K-POP의 한류 열풍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포토존에서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