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의 시상 초유의 폐쇄 사태를 가까스로 방어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재정적자 감축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백악관 대변인은 전했다

방송과의 인터뷰 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다가오는 13일 장기적인 재정적자 축소에 대한 해법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구체적인 재정적자 축소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확한 계획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의료부분과 같은 프로그램에 드는 비용을 컨트롤 할 필요성 있다는 점을 얘기 할 것이며?조지 부시 행정부 시절 낮춰진 부유층의 세금을 인상 할 것이며 오바마 대통령은 연간 소득 25만달러 이상의 사람들에게 수조 세금을 감면해 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앞으로도 부자들에게 상당한 세금을 징수 할 것이다

고소득 미국인들은 미국의 재정적자 감축에 반드시 기여 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제2의 예산확보 전쟁 될 것으로 예상되어지는 부채상한 조정 문제와 관련해서 공화당이 낭떨어지 협상은 안된다면서 공화당의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서 "재정적자 축소은 균형적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며 "교육이나 과학, 개발, 혁신, 인프라 등에 대한 투자 없이 미래에 승리할 수 없으며 이는 향후 지출 관련 결정에서 지향점 이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