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금윤지 기자] 맥도날드는 자사 커피 브랜드인 '맥카페(McCafe)'의 새로운 신메뉴를 (스무디, 프라페 등) 기념해 오는 28일 맥카페의 공식 모델인 대세 배우 유아인과 소비자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시 종로구 맥도날드 관훈점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새로워진 메뉴와 함께 2016년에도 공식 모델로 활동하는 대세 배우 유아인이 참여해 맥카페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친필 사인을 증정할 예정이다.
맥카페 카페라떼는 100% 아라비카 원두를 바로 내린 에스프레소와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져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며, 아메리카노와 함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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