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의 신 왕기춘이 5일 오후 2시 광주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유니버시아드' 남자 유도 -81kg급 칼 무자예프 하산 (러시아)와 치열한 접전 끝에 판정 번복으로 통한의 은메달에 또 다시 왕기춘 선수는 유도매트 위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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