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주하계유니버아드 비리 세트 심판 곤혹!

김영지 | 기사입력 2015/07/05 [11:33]

광주하계유니버아드 비리 세트 심판 곤혹!

김영지 | 입력 : 2015/07/05 [11:33]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뉴스1의 단독 보도로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번 유니버시아드 유도 종목 심판진 중 한명이 횡령과 비리 혐의로 얼룩진 안병근 용인대 경기지도유도학과 교수가 어제 유도 경기에 버젓이 심판으로 등장해서 현장에 있던 취재진들이 왜  안병근 교수가 심판을 보고있는지 의아해한 부분에 대해서 조직위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먼저 문제의 소지가 있는 심판진을 조직위가 결정하는 사항이 아니고 국제대학연맹이 추천을 받아서 하는 사항이다 앞 으로 조직위는 두 번 다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의주시 할 것 이다고 조직위 류지현 대변인이 전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