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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X' 개봉 첫 날 시리즈 평점 1위 등극! 골든 에그 지수 92%, 네이버 평점 9.15 기록, 극찬 터졌다!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23/12/17 [18:05]

'쏘우 X' 개봉 첫 날 시리즈 평점 1위 등극! 골든 에그 지수 92%, 네이버 평점 9.15 기록, 극찬 터졌다!

이소영 기자 | 입력 : 2023/12/17 [18:05]

 

 

호평과 극찬 속 개봉 첫날을 맞이한 <쏘우 X>가 CGV 골든 에그 지수 92%를 기록하며 시리즈 전작인 <직쏘>의 77%, <스파이럴>의 78%를 압도적으로 넘어섰다. 이외에도 네이버에서는 전체 시리즈 중 최고 평점을 기록했는데 이제까지 시리즈 평점 1위는 <쏘우 2>로 8.26점을 2위는 <쏘우> 1편으로 8.16점을 기록 중이었으나 <쏘우 X>가 무려 9.15점으로 1위에 가뿐히 등극했다. 이렇듯 실제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쏘우 X>는 CGV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관람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줄 평에는 "최고의 게임, 최고의 반전, 최고의 엔딩" - g***, "쏘우 전작들 거의 안 봤는데 무리 없었고 흥미롭게 잘 봤어요" - 파***, "1편과 2편 사이의 이야기라 진입장벽도 낮고 몰입감이 좋음" - d***, "마지막까지 쏘우가 뭔지 보여주는 영화, 쿠키영상 꼭 보시길 바랍니다" - c***, "마지막 반전까지 완벽했다" - 쿠***,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허를 찌르는 구성, 연출력이 돋보이는" - 하***, "쏘우 시리즈를 보며 감동받을 줄은 몰랐다" - D***, "손에 땀 났네요. 연말 최고의 영화입니다" - w***, "게임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영화가 끝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 인***, "그냥 미쳤다. 역대급이다. 쿠키는 더 미쳤다" - 박***, "역대급 스릴러 시리즈 중 최고!" - 영***, "역대 시리즈 중에 제일 몰입해서 봤던 거 같네요!" - w***, "오랜만에 본 공포 쪽 지대로 된 작품이어라" - 작***, "오랜만에 제대로 된 쏘우 시리즈다!" - o***, "직쏘 그 표정과 목소리 여전히 몰입감은 최고" - 불***, "역시 돌고 돌아 쏘우" - m***, "존크레이머가 존크레이머했다" - y***, "치밀한 반전의 전개, 완전 몰입하게 하네요" - 무***, "정말 쏘우 1편을 잘 살린 느낌이에요" - t*** 등의 극찬이 이어졌다.

 

CGV 이외에도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네이버, 다음, 왓챠피디아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데 "클래스는 영원하다" - 권***, "올해 본 영화 중에 역대급입니다. 또 보고 싶을 지경” - 뗀***, "쏘우 시리즈 중 제일 재밌었어요" - 황***, "쏘우의 부활 정말 잘 만든 수작" - h***, "그래 이게 진짜 쏘우의 맛이지" - w***, "굳이 전편을 보지 않아도 문제없어요" - w***, "역대 흥행한 호러 영화가 가는 길을 그대로 걷는다" - l***, "쫄깃쫄깃한 긴장감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상" – o***, "기대했던 만큼 손에 땀이 나게 해주는 사운드랑 연출" - c***, "후속편 기대합니다" - d***, “기존 시리즈에 비해서 스토리 구성이 만족스럽다” – x***, “보고 싶던 쏘우가 이런 거였습니다” – y***, “시리즈의 정체성을 되찾은 최고의 명예” – j***, “후속작을 기대하며 숨을 참는다” – g***, “내가 여태 본 공포 영화는 공포가 아니었구나” – 9***, “옛날 쏘우 초반의 감성을 잘 살렸습니다” – b***, “기존 시리즈랑 다르다…굳” - p***, “느낌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지루하지 않게 잘 만든” – 방***, “마치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 듯 긴장감 있고 반전도 좋았어요” – 딥***, “사골이라 생각했는데, 어라? 한 그릇 비우고 나니 속이 든든” – 크***, “초심 찾았네” – 김***, “디테일 죽인다고 생각함” – 8*** 등 시리즈 역대급이며 만족스럽다는 관람객들의 한줄평은 <쏘우 X>의 이후 흥행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이렇듯 개봉 첫날 시리즈 역대 최고 CGV 골든 에그 지수와 네이버 평점 1위를 기록하며 극찬 받고 있는 <쏘우 X>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상영중이다. <쏘우 X>는 1편의 게임을 마친 ‘직쏘’가 암을 치료하러 멕시코로 떠나고 그곳에서 희망이 절망으로 바뀐 후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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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문화부 기자. 뮤지컬,공연,콘서트,영화 시사회 스틸 전반 촬영 및 기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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