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F는 지난 23일 나오미 캠벨, 매기 질렌할, 다코다 패닝 등 할리우드 스타가 총출동한 ‘제 6대 DVF 어워즈’를 개최하였다 올해 2015년을 빛낸 이 시대의 강인하고 용기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DVF 어워즈’ 시상식이 거행되었으며, 크리스틴 (Christine) 과 더 퀸즈 (The Queens)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미국의 차기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흑진주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 할리우드 배우 매기 질렌할, 다코다 페닝이 시상자로 나서 시상식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또한 이번 제 6대 DVF 어워즈에 참석한 한나 브론프만, 제시카 조프, 크리스티 헤프너 등 수많은 셀럽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의상을 착용해 이들의 패션 또한 눈 여겨 볼 만하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