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오는 4월 30일(목)에 개막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프리미엄 생과일 음료 ´아임리얼´, 통곡물 시리얼 ´뮤즐리´, 자연재료로 만든 건강한 라면 ´자연은 맛있다´ 등의 제품을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 및 시상식, 야외상영이 열리는 전주종합경기장 앞 지프라운지에 ‘바른먹거리존’을 조성하여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시식, 체험행사를 선보이며 이외에도 풀무원의 건강한 식재료는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푸드페스티벌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영화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전주종합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풀무원의 건강한 먹거리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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