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m net 트로트엑스을 통해서 여자싸이라는 별명과 코믹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숙행은 설운도는 "홍진영의 뒤를 이을 가수가 나온 것 같다는 평를 받은 숙행이 가슴 따뜻한 자선 테이블 디너쇼을 갖는다 이번 자선 콘서트는 초록어린재단과 줄리아나클럽이 함께 진행하는 숙행쇼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 에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어린친구들을 후원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콘서트을 가지고 이 공연에 수익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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