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당진 -
[내외신문=강봉조 본부장] 당진경찰서는 (총경 김택준) 2014. 10. 10.(금) 더욱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4대 사회악 근절 T/F회의를 개최하였다. 당진경찰서는 최근 성폭력 예방, 학교폭력 피해자 보호, 화목한 가정생활, 부정·불량 식품 근절을 위하여 노력해왔다.
당진은 올해 성범죄 재범률 0%, 가정폭력 재범률 0% 등 강력사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부정·불량식품 단속 실적도 도내 2위, 학교폭력 신고 건수도 급격히 떨어져 학교폭력 ZERO화에 도전하고 있는 등 가장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당진경찰서에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경찰서장 주재로 각과·계장들이 모여 시민들의 더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공통된 주제의 T/F회의를 가졌다.
한편, 아동청소년계장 신종대 경위는 당진은 성폭력, 학교폭력에서 만큼은 어느 도시 보다 안전한 도시라고 자부한다며 시민들은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피해를 당하였다면 당진경찰을 믿고 신고하여 주길 당부하였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