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10월2일 목요일 부산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명예위원장 이용관 집행위원장과 개막작 의 도제 니우 감독, 의 아사노 타다노부, 월드 시네마 섹션에 초대된 의 안드레이 즈비야긴체프 감독, 로 부산을 찾은 탕웨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신설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인 김희애, 유지태와 치정멜로영화로 부산을 다시 찾아 온 배우 정우성 비롯한 이정현 조정석 박해일 한예리 등이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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