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2일~10월11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 007시리즈의 히어로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노벰버 맨이 10월 16일 국내 개봉을 앞 두고 월드 시네마 섹션에 최초되며 개봉일 보다 한발 앞서 만나서 볼 수 있다는 소식에 화제가 되고 있다
노벰버 맨이 상영되는 월드시네마 섹션은 세계적인 거장과 중견작가들의 신작 및 유수 국제영화제 수상작을 포함하고 전체적 영화의 흐름을 소개하는 섹션이며 국제영화제 수상작이나 해외에서 화제가 되는 영화인들을 처음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 늘 인기가 있는 섹션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다양한 314편의 라인업에 세계의 영화팬의 기대를 받고 있는 노벰버 초청되어 부산국제영화제에 다양성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노벰버 맨은 10월3일 소향시어터 센텀시티오후4시 10월9일 목요일cgv센텀 오후 8시30분 두 차례상영 될 예정이다 특히 두번째cgv센텀 상영은
4DX 상영되며 마치 실제로 영화 관객들이 영화 속의 들어가 있는 효과로 실감나는 리얼액션의 쾌감을 관객들에게 선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