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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바바라' 윤진서 " 이상윤의 술버릇은 귀여워 지는 것"

김다은 | 기사입력 2014/07/02 [00:05]

'산타바바라' 윤진서 " 이상윤의 술버릇은 귀여워 지는 것"

김다은 | 입력 : 2014/07/02 [00:05]


영화 '산타바바라' 쇼케이스가 6월 30일 오후 홍대 벨로주에서 열렸다.

 

배우 이상윤-윤진서 조성규 감독이 자리한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관객들과의 Q&A시간,

영화에서 주사연기를 선보인 이상윤의 실제 주량과 술버릇을 묻는 질문에 이상윤은 "주량은 소주 2병정도, 술버릇은 매니저만 알고 있다" 며 웃어보였다.

 

또 같이 연기한 배우 윤진서는 " 이상윤의 술버릇은 귀여워 지는 것" 이라 대답했다.

 

이상윤이 음악감독 '정우' 역을 맡은 산타바바라는 7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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