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시민단체 새정년 박영선 원내대표 고발

이신훈 | 기사입력 2014/06/25 [19:07]

시민단체 새정년 박영선 원내대표 고발

이신훈 | 입력 : 2014/06/25 [19:07]


"국민을 상대로 고발한 박영선의원을 시민단체가 다시 고발하다"

 

민족상잔의 가슴아픈 6.25 전쟁 발발 64주년에 시민 애국단체 새마음포럼(회장 이종수,데니스 김동순) 및 변희재대표와 애국단체는 박영선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국회의원 직무유기죄로 단체공동 고발했다.

 

[고 발 내 용]

고발인은 최근 세월호 참사의 책임론과 관련하여 당리당략과 정쟁 또는 무책임한 법안방치로 희생자를 키웠다는 기사와 실상과 관련하여, 특히 본회의 상정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법사위에서 방치된 선박안전법 등 법안이 제 때에 처리하지 못하여 희생자를 키웠음에 책임을 물어 법사위원장 박영선의원에 대해 직무유기혐의로 고발합니다.

 

[사진/글 이신훈]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