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GPC CEO 최고위과정에서 마술사 함현진 특별강의 “소통열풍”? [내외신문=와이즈뉴스發] 최주호기자=최근 국내에서 소통이라는 주제가 인기다. 하지만 그저 그런 소통이 아닌 문화 예술적인 컨텐츠로 소통을 강의하는 예술인이 있어 화제다. 바로 한국교육마술협회 회장인 ‘함현진 마술사’가 그 주인공이다. 함현진마술사는 요즘 가장 인기있는 기업과 기관의 초대 일순위 강사이다.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희망과 꿈을 담아 주는 감동적인 메시지가 있어서이다.
최근 소통에 대해 관심이 많은 요즘 “마술로 소통하라!”는 독특한 주제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사회는 KBS 인기 성우인 ‘정미숙 교수’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GPC의 김재연 원장은 스토리텔링의 대가인 함현진마술사의 신문지 마술을 앵콜 요청하여 특별히 피날레를 장식했다. 스토리텔링 신문지 마술은 함현진 마술사가 영국의 폴포츠와 여러차례 공연하면서 유명해진 것으로 희망과 비젼을 담은 국내 최초의 스토리텔링 마술이다. 함현진마술사는 ‘소통’을 강의하는 부분에서 마술을 이용한 것은 최초의 시도이며 마술은 상대방을 행복하게 하고 이해하려는 문화예술이기 때문에 진정한 소통을 하지 않으면 마술이 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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