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평택=내외신문 김성광 문자속보.취재기자)
(평택=내외신문 윤의일 기자) 오늘(11일) 오후 6시 20분경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소재 이발관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추정)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옥 20여채, 상가 10개소와 거리에 주차된 차량 10대 이상의 유리창이 파손되었으며 다행히 다른 건물로 화재가 이어지거나 건물이 붕괴 등의 후속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중상 2명 경상17명중 박애병원 중상2명 경상11명 굿모닝병원 4명 성세병원 경상 2명 분산치료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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