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정해성 기자] 5일 14:45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99km 지점 영천 금호읍 오계리 소재에서 우천으로 우측 산에서 토사(바위, 흙 등 5,000톤가량, 폭20미터, 길이 150미터)가 흘러내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3차로 전면 통제중이며, 인적 물적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영천경찰서장 현장 지휘(영천경찰서 경찰관 25명, 고순대장 등 8명)로 16:00 현재 토사구간 정체차량 전원 회차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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