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른바 나쁜 부모의 명단을 처음 공개했다.
법원의 이행 명령에도 못 받은 양육비는 1억 2천만 원이 넘었다, 정부는 명단은 3년 동안 공개될 예정인데 이 기간에 밀린 양육비를 모두 주거나, 절반 이상 갚은 뒤 나머지 금액에 대해 이행 계획서를 여가부에 내면 명단을 삭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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