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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자존심, 메타마이닝이 지킨다 !

(주)메타마이닝 | 기사입력 2012/10/05 [14:16]

벤처 자존심, 메타마이닝이 지킨다 !

(주)메타마이닝 | 입력 : 2012/10/05 [14:16]

㈜메타마이닝 대표이사 이진석 metamining@metam.co.kr
?올해 글로벌 자동차업계 중 가장 높은 시가 총액인 1,356억달러의 도요타는 이미 국내 국민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핵심 기술인 엔진, 중요 부품들을 공급하는 회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세계 1위 시가총액을 가진 도요타를 만든 데에는 자동차 업계의 기본적인 기술이 뒷받침 되어있기 때문일 것이다.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있다면 실제 핵심 기술은 “덴소(Denso)”라는 자동차엔진회사가 있기에 그 빛을 발하고 있다. 그러나 덴소엔진을 일반인이 알기에는 기본적인 것 이외는 알 수 없듯이 고난이도의 기술로 뭉쳐진 회사이다.?
?컴퓨터를 빼놓고 현대기업을 알 수 없듯이 컴퓨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메타마이닝의 기술은 보이지 않은 곳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수 천억을 들여 구입한 컴퓨터시스템을 새로운 컴퓨터로 교체하려할 때 이를 쉽게 분석하고 안전하게 이전하는 기술을 메타마이닝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가 이상이 발견할 경우에 이를 자동으로 진단하는 핵심기술 또한 제공하고 있어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문제점을 알려주어 이를 해결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의 3대 요소라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시스템을 진단 분석, 이전, 교체, 업그레이드, 재사용 등 새롭게 개발하는 것을 제외하고서는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타마이닝의 기술은 금융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대형SI업체 등에서는 반드시 활용하는 핵심기술이 도대체 무엇일까 ?
?그렇다면 메타마이닝이라는 회사의 어원은 무엇인가 ?
?간단하게 메타(Meta)란 “지식”으로 정리되지만 “핵심 중에 핵심”이란 말로 정의할 수 있으며, 마이닝(Mining)이란 “.. 정보 안에서 체계적인 패턴이나 룰을 찾아내는 것”이다.?
?문자적으로 메타마이닝이란 회사를 정의해 본다면 “지식 안에서 핵심 알고리즘을 발견하는 회사”일 것이다. 이를 사업적으로 정의하면, “모든소프트웨어즉,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과 데이터베이스를 지식으로 정의하고 해당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가 필요한 알고리즘을 자동으로 추출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라고 정의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컴퓨터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발전하면서 하드웨어, 프로그램언어,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이 급변하면서 사용자는 새롭게 변화하는 기술 습득하기 바쁘고 신기술을 습득한 기술자를 확보한 일도 만만치 않고 신기술을 습득한 기술자가 이를 새로운 환경으로 기존 환경(Legacy)을 이해하고 옮기는 일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었다.
?결국 사용자는 이러한 재사용하는 기술보다는 수작업으로 해결하는 어리석음을 반복하고 있었다. 수작업으로 개발하기 위해선 엄청난 개발비용과 개발기간 그리고 기존 시스템을 문제없이 이전하여 운용하는 프로젝트의 큰 위험도가 예상되어 사용자는 주춤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메타마이닝은 일찍이 컴퓨터 이전(Migration)시장에 뛰어들어 과거시스템(AS-IS)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과정과 새로운 시스템(TO-BE)에 이전하되 업그레이드 하는 기능을 감당 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기에 이른다.
?초기에 삼성카드에서 시작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훌륭한 엔지니어와 이를 지원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재공항 방법론(절차와 문서)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현장에 접목 시킴으로 5년 동안 150여 사이트를 개발 성공 시킴으로 이러한 경험과 기술 그리고 누적된 지식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으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아무도 뛰어들지 않은 기술과 사업영역, 모두가 기술적으로 안된다는 인식아래 메타마이닝의 기술과 솔루션은 가장 까다롭다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합 관리하는 삼성SDS, SKC&C, LGCNS, 롯데정보통신, 티시스, 등을 포함하여 일본 NTT Data, Hitachi 등도 메타마이닝 솔루션을 통해 해결하는 것은 메타마이닝의 기술이 입증이 되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메타마이닝의 기술은 매우 어렵지만 사업은 매우 간단 명료하다.
?예를 들면,
?- 오랜된 컴퓨터를 새로운 컴퓨터를 바꾸고 싶다.
- 낡은 데이터베이스를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로 교체하고 싶다.
- 사용하기 불편한 프로그램언어를 자바와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 언어로 바꾸고 싶다.
- 오래된 소프트웨어 이를 버려야 할 찌 계속 유지보수 해야 할 찌 모르는데 해법이 없다.
- 소프트웨어 개발인원이 퇴사 혹은 이직을 해 현재 소프트웨어를 운용하기 어렵다.
- 하드웨어 비용이 너무 비싸 더 이상 유지보수 하기 어렵다 새로운 해법은 ?
- 프로그램언어가 너무 많아 이를 하나로 통합하고자 한다.
-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비용이 너무 비싸 값싸고 성능이 뛰어난 제품으로 교체해야 하는데 문제없이 이전이 되어야 하는데 …
 
기타 수 많은 컴퓨터 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안에 대하여 메타마이닝의 솔루션과 서비스는 빛을 발하게 된다.
컴퓨터는 도입을 하면 영원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지혜롭고 유용하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비용도 절감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메타마이닝의 솔루션과 서비스가 절대적으로 빛을 발하게 된다.
?메타마이닝은 토종 벤처기업으로, 이제 5년이 채 안 되는 회사로 IBM, HP, Microsoft, Oracle 등과 같은 굴지의 글로벌기업에 제품을 납품하고 나아가 삼성SDS, SKC&C, TSYS, LGCNS 등 국내 최고의 IT기업과 동등하게 솔루션을 공급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을 기반으로 일본을 비롯하여 유럽,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기반을 철저하게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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