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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서, 천안시 흥타령 축제 교통안전 경찰홍보부스 운영

강봉조 기자 | 기사입력 2019/09/26 [15:14]

천안동남서, 천안시 흥타령 축제 교통안전 경찰홍보부스 운영

강봉조 기자 | 입력 : 2019/09/26 [15:14]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김광남)는 지난 9.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삼거리공원에서 열린 2019년 천안시 흥타령축제에 참석하여 축제장 내 부스를 활용하여 교통안전홍보를 실시하였다.

이날 홍보부스는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깜빡이 켜기 생활화’, ‘음주운전 근절등 보행자 운전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하였다.

특히 오현웅 경비교통과장님이 직접 축제 관람객들에게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전단지 및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적극 홍보했다.

천안시 흥타령 축제에 경찰 교통안전홍보부스는 행사가 끝나는 29일 일요일까지 운영하여 축제 관람객 약 130만 여명을 대상으로 홍보 할 예정이다.

동남경찰서 김광남 경찰서장은 흥타령 축제가 끝나는 날까지 축제 관람객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보행자 운전자 등 천안시 동남구 교통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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